KROC 학회 (2026.02.0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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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20 10:49 조회 221회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로봇학회에 EXO-Lab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개별연구 학부생들도 함께 학회와 워크샵을 참가하고,
공경철 교수님께서도 일정을 모두 함께하셨기에 훨씬 더 풍부하고 유익한 워크샵이 되었습니다!
그럼,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첫날은 인근 카페에서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의 지도하에 금년도 EXO-Lab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소통이 이뤄졌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자신들의 연구주제를 연구실 전체 목적에 어떻게 녹일지 이야기하는 과정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후 숙소 미팅룸에서는 정진용 교수님의 세미나, <이 기술 창업 되나요>가 이뤄졌습니다.
정진용 교수님은 공경철 교수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금번 워크샵에 EXO-Lab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Ai의 빠른 발전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로봇 빅테크 기업의 동향도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O-Lab과 함께 다같이 먹는 삼겹살은 더 맛있었습니다.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교수님께서 직접 구워주셨습니다!

이튿날에는 본격적으로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고 더 다양한 로봇들이 학회장을 채워 한국”로봇”학회라는 느낌이 더 살아났습니다.

학회를 충분히 즐기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시간이 왔습니다!
썰매장에서의 EXO-Lab이네요.
특별하게 이 썰매장은 봅슬레이처럼 단체 썰매를 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최대 15인까지 단체로 탈 수 있다고 설명하셨는데,
이정도 단합력은 저희 EXO-Lab에는 매우 쉽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합에는 이런 일정도 충분히 도움된답니다.)

이후 숙소 미팅룸에서는 공경철 교수님의 <글쓰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연구자로써 글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시며,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에 필요한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세미나 후반에는 각자 자신의 글을 수정해보는 연습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날 교수님과 드린 메일을 수정해보았는데, 확실히 가독성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좀 이렇게 보내 드릴 걸… 아쉬움이 올라오더라고요…..^^;
마지막 날, 조재용 석사과정생의 포스터 발표가 있었습니다.
EXO-Lab 학생들의 응원덕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학회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의 논리적 질문에 대해서 거침없이 대답하는 조재용 학생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O-Lab의 미래가 든든하네요 ㅎㅎ
금번 KROC 2026은 우리 EXO-Lab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확고하게 인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EXO-Lab이 2026년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EXO-Lab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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