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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재활로봇의 힘… 이젠 휠체어 필요없어요(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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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7회 작성일 18-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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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로봇의 힘…이젠 휠체어 필요없어요 


부품 무게 확 줄여 경량화, 운동범위 커지고 동작 유연

20m 보행 2분 걸리던 아이 보행 로봇 착용하니 1분


거동불편 환자에 새희망, 사지마비 성인 재활로봇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 보행을 돕고 재활을 유도하는 `재활로봇`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대부분 몸에 착용하는 형태인 재활로봇의 부품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동작 범위가 훨씬 넓어지고 유연해졌다. 무게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착용 로봇을 지탱하기 어려웠던 소아 환자들도 재활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로봇업체 엔젤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엔젤슈트`는 뇌성마비 장애 아동 착용형 하지 로봇이다.


배터리가 장착된 시스템 제어백팩을 허리 부분에 매고 제어백팩에 연결된 구동기가 골반과 무릎 옆에 장착돼 다리 근력을 보완해줌으로써 보행을 도와준다. 다리를 지지해주는 조인트 밴드는 3차원 프린팅 형태로 제작돼 관절의 구부러진 부분에 착 달라붙어 구동기 힘을 관절에 그대로 전달한다. 발에는 구동기와 제어백팩에 연결된 특수 신발을 신는다. 이 신발에는 걸음 폭과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돼 지면 기울기나 요철 등을 감지함으로써 더욱 편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20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이 로봇은 팔을 천천히 들었다가 내려놓는 과정이나 앞뒤로 뻗는 행동 등을 사용자 스스로 수동 조절해 가면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출처 : 매일경제)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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