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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힘 모은 산학연관 ‘아이언맨 올림픽’ 금메달 정조준(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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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3회 작성일 19-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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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모은 산학연관 '아이언맨 올림픽' 금메달 정조준


국내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내년에 열리는 글로벌 사이보그 올림픽 ‘사이배슬론(Cybathlon)’ 대표팀을 구성한다. 로봇 기업과 대학은 대회에서 쓰일 장애인용 보행 보조로봇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정부는 웨어러블 로봇을 시험·연습하기 위한 훈련 공간을 지원한다. 지난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우리나라가 내년 대회에서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사이배슬론은 신체 일부가 불편한 장애인이 로봇 같은 생체 공학 보조 장치로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아이언맨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경기로, 세계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세계 25개국 55개팀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 전기자극 자전거 등 장애인을 위한 최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우리나라는 '사이배슬론 2016'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 SG로보틱스(현 엔젤로보틱스)가 장애인용 보행 보조로봇 '워크온슈트'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로봇 스타트업이 세계 대회에서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번에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나서면서 내년 대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KAIST 교수)는 “지난 2016년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3위에 입상, 세계에 우리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 대회에서는 웨어러블 분야 세계 1위를 목표로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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