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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서비스 로봇 출품업체 - 엔젤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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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3회 작성일 19-10-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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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로보틱스 '워크온슈트'


[로봇 신문] 서비스 로봇 출품업체 - 엔젤로보틱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엔젤로보틱스는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2017년 2월 공경철 대표(현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국내 대표 웨어러블 로봇 기업이다. 주로 근력의 약화로 인해서 걷는 것이 불편한 노인이나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재활훈련로봇과 로봇보행보조기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육체적 노동을 경감시켜 주거나 부상이 발생하기 쉬운 작업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해 주는 웨어러블 로봇도 개발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은 현재 세가지로, 부분마비 환자 혹은 노인의 보행을 도와주는 로봇보행 보조기 ‘엔젤슈트’, 병원에서 보행재활훈련을 목적으로 사용되는‘엔젤렉스’,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을 위한 ‘워크온슈트’가 있다.


  ‘엔젤슈트’는 보행장애로 인해서 일상 생활이 힘든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맞춤형 로봇보행보조기로 사용자 각각에 맞춘 알고리즘과 착용부로 편안한 착용감과 동시에 정밀한 보조력을 제공한다. ‘엔젤렉스’는 병원에서 재활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의료기기로 의사 및 치료사가 사용할 수 있는 훈련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이 함께 제공된다. ‘워크온슈트’는 걷지 못하는 완전마비 장애인을 위한 로봇으로 동급 최대 크기의 구동력과 관절속도를 구현하여 평지 걷기는 물론이고 계단 오르기, 경사로 걷기 등이 가능하다.


  2016년 10월 전세계 장애인들이 보조로봇을 장착하고 겨루는 최초의 생체공학 올림픽 제1회 사이배슬론대회에서 하지마비 장애인 김병욱씨가 당시 ‘워크온슈트’를 입고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제2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는 세계 1위를 목표로 워크온슈트 업그레이드가 한창이다. 또한 2018년 3월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워크온슈트’를 착용한 하지마비 장애인 이용로 박사가 첫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엔젤렉스’와 ‘엔젤슈트’는 다섯 곳의 병원과 협력하여 ‘미라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수십명 체험자들의 사용성 평가를 바탕으로 로봇을 최종 보완하여 내년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개발자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기존의 로봇과는 달리, 엔젤로보틱스는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로봇을 만들고 있다.


출처 : 로봇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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